12월 4, 2021

플로이드 숨지게한 경찰관의 아내, 성을 바꾸어 달라고 이혼소송 통해 요청

플로이드 숨지게한 경찰관의 아내

오늘(6/2) CNN에 의하면, 미네아폴리스에서 플로이드를 숨지게한 데릭 차우빈(Derek Chauvin)의 아내인 켈리 차우빈(Kellie Chauvin)이 이혼소송에서 자신의 성(Last-name)을 바꾸어 달라는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경찰관의 아내인 켈리 차우빈은 남편인 데릭 차우빈이 2급 과실치사(second-degree manslaughter)와 3급 살인(third-degree murder)으로 기소되기 전날인 5월 28일 남편과 별거했다고 CNN은 밝혔다.

이혼서류에는 “지속할 수 없는 불가역적인 결혼생활의 파탄(irretrievable breakdown of the marriage)”이 언급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커플은 2010년 6월 결혼해서, 지금까지의 결혼생활이 10년이 조금 안 된 것으로 알려졌다.

켈리 차우빈은 이혼 서류에서 자신의 성(Last-name)을 바꾸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이혼이 확정되면 어떤 성을 사용할지 아직 확정하진 않았지만, 이전에는 켈리 타오(Kellie Thao)와 켈리 시옹(Kellie Xiong)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켈리 차우빈은 미네소타주 오크데일(Oakdale, Minnesota)과 올랜도 메트로폴리탄 지역(Orlando metropolitan area)에 위치한 플로리다주 윈더미어(Windermere, Florida)에 있는 부부의 사유지에 대해 소유권을 요청했으며, 남편과 공유했던 차량과 은행 계좌에 있는 잔액은 공평하게 분할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부동산 중개인으로 독립된 수입을 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경찰관의 아내인 켈리 차우빈은 라오스에서 태어났고, 그녀의 가족은 난민촌에서 탈출한 후 위스콘신으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남편이었던 데릭 차우빈이 그녀가 일하는 병원에 어떤 용의자를 감옥에 보내기 전, 건강 검진을 위해 데려왔을때 만난것으로 알려졌다. 켈리 차우빈은 데릭 차우빈과 결혼하기전의 남편과의 사이에 2자녀를 두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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