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미국에서 가을에 학교를 다시 여는 것과 관계된 이슈들

미국에서 가을에 학교를 다시 여는 것과 관계된 이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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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가을에 학교의 개교를 하느냐 마느냐를 두고 찬반논란이 한창이다. 형편이 넉넉한 부모들은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겠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는 부모들, 즉 경제적 여유가 없는 가정의 아이들은 학교에 가는것이 위험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학교에 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지금의 미국이다.

한 가정의 가계수입과 연관된 부모의 선택권

트럼프 대통령은 아이들이 학교에 가야 부모들이 경제적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경제논리로 학교의 개교를 서두르고 있고, 미국에서 부부가 맞벌이를 해야 그 가정의 수입원이 보장되는 경우라면 개교를 한후에 아이들은 학교에 갈 수 밖에 없다. 그렇지않고 한 사람만 벌어도 수입원이 충당된다면 그 가정의 아이는 집에서 한 부모의 돌봄아래 인터넷이나 필요한 학습교재 및 여러가지 재원과 함께 학업을 집에서 나름대로 진행할 수 있게된다.

자녀를 학교에 보내고 싶지 않은 부모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미국의 부모들은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고 싶어하지 않는다. 학업 성적이 아무리 뒤 쳐진다 하더라도 누가 자신들의 아이들을 위험한 상황에 방치하고 싶겠는가 말이다. 전국학부모연합(National Parents Union)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학부모의 3분의 2는 자녀들의 학업이 더 뒤처진다 하더라도, 건강상의 위험이 없다는 것이 확실해질 때까지 휴교 상태를 유지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거리 유지와 학교시설의 열악함

사회적 거리유지라는 사회적 약속이 전혀 이행되지 않는 지역이 미국에는 상당히 많고, 지금도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진자는 지역을 불문하고 지속적으로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더불어 가난한 지역의 학교는 시설과 물자도 충분하지 않아 그런 학교들이 개교를 한다면 많은 문제가 발생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심지어 어떤 학교는 손을 씻을 수 있는 온수도 나오지 않고, 공기 여과도 잘 되지 않는 학교도 많은것으로 보고 되었다.

예를 들어, 필라델피아의 경우 2017년의 시 감사결과 평균 70년된 학교의 4분의 3이 수리가 부실해 약 45억달러(약 5조 4천억원)의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코로나바이러스를 대비한 테스트 및 위생강화에 대한 예산확보 비용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US News 의 구체적인 추가정보

위의 사항들은 US News의 학교개교에 관한이슈 기사를 발판으로 핵심적인 내용을 간추려 정리한 내용이다. 현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더 알아보고 싶은 분들은 여러가지 자료와 실례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원문기사를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여 참고하기 바란다.

US News 관련기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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