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 2022

펜스 부통령의 직원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반응

Know USA - 펜스 부통령의 직원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Know USA - 펜스 부통령의 직원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펜스 부통령은 금요일 (5/8) 아침 아이오와행 비행기를 탑승한채로 조인트 베이스 앤드류스(Joint Base Andrews) 공군기지 활주로에서 약 1시간 동안 머물렀고 비행기에 탑승했던 일부 사람들은 비행기에서 내렸다고 CNN은 전했다. 익명의 한 소식통은 “코로나바이러스 양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아이오행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았지만 다른 직원들이 양성판정 받은 직원과 접촉한 것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고 말했다.

펜스 부통령측은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CNN은 밝히고 있다. 부통령 참모들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사례는 이번주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차를 담당하는 직원들중 한명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인지 하루만에 나온 것이다.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스태프의 감염

대통령의 주차를 담당했던 직원은 백악관에 잔류하는 정예 부대의 일원으로, 종종 대통령의 일가족과 매우 지근거리에서 지냈으며, 대통령과 그 가족들을 위해 여러가지 다양한 일을 돕는것으로 알려젔다. 그들은 대통령이 백악관안에 있을때뿐만 아니라 국외로 나갈 때에도 식사와 함께 여러가지 일을 도와주며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다.

한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수요일 그의 주차 대행 직원이 양성반응을 보였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화를 냈으며, 이 후 백악관 주치의에게 다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주차를 대행하던 그 직원과 “개인적인 접촉은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이 후 트럼프 대통령은 매일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겠다고 말한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제는 펜스 부통령, 백악관 직원들 및 대통령과 접촉하는 누구든지 매일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는 이번주초에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Air Force One)을 탑승하기 전 “주변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시험을 받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가깝게 지내는 것에 대해 염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결과가 음성으로 나온것과 무증상이 바이러스 전파를 하지 않을것이라는 확실한 보장은 없다”라고 말한다.

대통령과 부통령의 마스크 쓰기 거부

의사들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잠복기가 다양하다고 말한다. 잠복기는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때부터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걸리는 시간으로, 2일에서 14일 정도 걸리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평균 잠복기를 5일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최근 펜스 부통령이 마요 클리닉(Mayo Clinic)을 방문하는 동안 마스크를 권하는 클리닉의 정책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안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펜스 부통령은 기자들에게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자주 받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며칠 뒤 펜스 부통령은 “나는 마스크를 썼어야 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애리조나주 마스크 제조 시설 견학 일정중에도 마스크 착용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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