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 2022
Know USA -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실업률

Know USA -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실업률이 급격하게 치솟는 미국의 도시들

수요일 (4/29)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플로리다(Florida) 와 네바다(Nevada)주에 있는 도시들은 코로나바이러스 펜데믹 기간 동안 실업률이 가장 크게 증가한 도시들 중 하나로 나타났다.

금융자문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의 애널리스트들은 미국 노동통계국(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과같은 자료등을 토대로 180개 도시에서 올해 1월에서 3월 실업률과, 2019년 3월부터 2020년 3월까지의 실업률이 어떻게 변동했는지 분석했다. 자료로 사용된 표본에는 150개 도시들중 인구가 가장 많은 미국 도시들이 포함되었으며 각 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 중 하나 이상이 포함되었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시애틀은 2019년 3월부터 2020년 3월까지의 실업률이 87%에 육박하는 가장 큰 증가율을 기록했다. 플로리다의 마이애미(Miami)하이얼리아(Hialeah) 두 도시는 1월부터 3월까지 실업률이 100% 이상 증가한 도시였다.

월렛허브(WalletHub) 사이트에는 플로리다, 네바다, 콜로라도, 캘리포니아는 실업률이 상위 20위 안에 드는 여러 도시가 있었다. 클리블랜드(Cleveland), 시카고(Chicago), 솔트레이크시티(Salt Lake City), 델라웨어(Delaware)주의 도버(Dover)시 등도 실업률이 상위 20위 안에 들어 있었다. 전반적으로, 약 3천만명의 실업급여를 신청한 미국인들중 2월에 직업을 가진 노동자들의 거의 20%가 최근 몇 주 동안 실업 신청을 했다.

코로나바이러스 펜데믹은 개인에게 경제적 피해를 입히는 것과 동시에 도시차원에서의 경제적 피해 역시 막대해지고 있다. 지난 4월 미국시장연맹((U.S. Conference of Mayors)전국도시리그(National League of Cities)에서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10개 도시중 거의 9개 도시에서 COVID-19의 영향으로 예산 부족현상을 겪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 그 조사결과에 의하면, 인구 5만에서 50만명 사이의 도시들중 98%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훨씬 더 큰 비율로 예산부족 현상을 겪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렛허브(WalletHub)의 질 곤잘레스(Jill Gonzalez) 분석가는 성명을 통해 “많은 도시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막대한 예산 적자를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도시정책 차원에서 피해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계속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연방정부의 도움이 없다면, 많은 도시들은 당장 중요한 서비스의 예산을 대폭 삭감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실업률이 상위 20위안에 드는 미국의 도시들

  1. Seattle, Washington
  2. Hialeah, Florida
  3. North Las Vegas, Nevada
  4. Miami, Florida
  5. Henderson, Nevada
  6. Las Vegas, Nevada
  7. Aurora, Colorado
  8. Denver, Colorado
  9. Cleveland, Ohio
  10. Colorado Springs, Colorado
  11. Reno, Nevada
  12. Dover, Delaware
  13. Orlando, Florida
  14. Port St. Lucie, Florida
  15. Salt Lake City, Utah
  16. Long Beach, California
  17. Santa Clarita, California
  18. Los Angeles, California
  19. Chicago, Illinois
  20. Fort Lauderdale, Flor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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