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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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포츠 소속사, ‘마이클 조던에게 행사 2시간 출연하면 1억 달러 (약 1,200억원)제안 거절당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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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 USA - 마이클 조던

Know USA - 마이클 조던, 위키피디아 제공

NBA의 슈퍼스타 마이클 조던 (Michael Jordan)은 몇 년 전에 은퇴했지만 그의 코트 밖에서의 인기는 여전히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것 같다. 그는 20여년전 농구코트를 떠난 이후로 언론에 거의 나타나지 않고 지내왔다. 그러한 와중에 한 행사에 2시간 동안 출연하는 조건으로 1억달러 (약 1,200억원)제안을 거절했다는 소식이 그의 전 소속사로부터 이번 주에 들려왔다.

유명 스포츠 소소사 대표인 데이비드 포크 (David Falk)는 스포츠 전문 라디오 방송인 WFAN의 “(부머 앤 지오) Boomer and Gio“에 출연해서 마이클 조던이 얼마나 까다로웠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포크는 그 라디오 방송에서 3년전 마이클 조던에게 이름과 자기소개 및 2시간 정도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곳에 와주면 1억달러 (약 1,200억원)를 주겠다고 제안했지만 마이클 조던은 이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그는 매우 성공적인 삶을 살아왔고, 하나님은 그를 축복했어! 왜냐하면 그는 자기가 하고싶지 않은일은 돈에 관계없이 아니라고 말할수 있고, 자신이 스스로 선택할수 있는 삶을 살수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마이클 조던은 지난 달 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최후의 춤 (The Last Dance)“이 방영된 후 다시 화제가 되고있다. 이 방송은 ESPN에서 제작한 시리즈로 4월 19일 첫 방송으로 5월 17일까지 5주 동안 일요일 밤에 방송된다. 마이클 조던이 이끄는 1990년대 시카고 불스 (Chicago Bulls)는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팀중 하나로 남아 있다. ESPN에서 방송중인 이 시리즈는 1997년과 98년 시즌중에 벌어졌던 전대미문의 농구장면과 함께 내노라 하는 농구스타들이 대거 출연하여 인터뷰하는 장면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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