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6주만에 3,000만 명의 미국인 실업수당 신청

Know USA - 6주만에 3,000만 명의 미국인 실업수당 신청

Know USA - 6주만에 3,000만 명의 미국인 실업수당 신청

미국에서는 지난주 380만명의 사람들이 실업신청을 했으며, 6주동안 누적되어온 실업신청자수는 3,000만명에 이르게 되었다. 노동부가 목요일 (4/30)에 발표한 실업자 통계에 따르면, 3월 28일 그 주에 680만명 이상을 정점으로 4주 연속 실업자 수가 감소했던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지난 주 새로운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 기간 동안 많은 회사들이 이미 노동자들을 해고한 시점이었기 때문이었다.

이달초와 비교했을때 현재 나타난 실업자수는 비교적 적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현재의 실업 수치는 국가적으로 볼때 매우 심각한 상황이 아닐수 없다라는것이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그와 더불어 전문가들은 실직자들이 실업보험의 혜택을 받을수 없거나 정부혜택을 받기위한 절차상의 어려움에 봉착되 있다는것 또한 큰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발생하기전에는 실업수당 신청이 한 주 사이에 695,000건을 넘은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지난 1982년에 단 한 번 그 숫자를 넘어선적이 있었다. 지난주의 실업수당 청구수는 380만건으로 비교적 줄어든 수치였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전과 비교해 본다면 그 수치는 그 이전의 5배가 넘는 수치라고 할수있다. 지금현재 미국은 전례없는 숫자의 노동자들이 실업수당에 의존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이다.

일부 주 (Sates)에서는 이번주와 다음주에 걸쳐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폐쇄된 사업장들을 다시 오픈해 노동자들이 그들의 일자리로 돌아갈수 있게끔 할 것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미국이 2020년말과 2021년에 걸쳐 두 자릿수의 실업률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해제되기 까지는 적어도 수개월이 걸릴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경제적 충격은 앞으로 몇 년 동안 미국과 전 세계에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빠른 경제회복을 원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빠른 V자형의 경제 회복에 대한 전망은 어두울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또한 매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다시 오픈하는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것과 동시에, 바이러스의 다음 파급 가능성으로 인해 추가적인 경제적 셧다운이 발생할수 있음에 따라 경제복구는 앞으로 몇 달 동안 고통스러운 진통을 겪을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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