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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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을과 겨울의 2번째 COVID-19 대유행에 대한 대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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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 USA - COVID-19 대유행에 대한 대비책

Know USA - COVID-19 대유행에 대한 대비책

미국내 대표적인 역학 연구원은 2차 코로나바이러스의 대유행은 확실하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그것이 얼마나 나쁠지는 미국이 앞으로 몇 달 동안 어떤 진전을 이루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앤서니 파우치 (Anthony Fauci)박사는 “만약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대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아주 심각한 가을과 겨울을 맞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정부 차원에서 너무 일찍 규제를 철폐하기 시작하면, 몇 주 전 우리가 끔찍하게 겪었던 바이러스의 반등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이 나라는 현재 사망자보다 더 많은 사망자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100만명이상의 미국인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고 최소 58,355명이 사망했다. 전문가들은 8월초까지 미국에서 약 7만 2천명 이상이 사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앤서니 파우치 (Anthony Fauci)박사의 권고

파우치 (Fauci)박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의 역량을 확장하고, 사례를 추적하고, 감염된 모든 미국인을 격리시키는 것이 두 번째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이 왔을때 치명적이지 않도록 하는 핵심요소라고 말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에서 1,000명당 16.4건의 검사를 실시한 반면, 감염자 숫자에서 미국의 뒤를이어 2위와 3위를 달리고 있는 스페인과 이탈리아는 1000명당 각각 22.3건과 29.7건의 검사를 실시한것으로 나타났다.

파우치 (Fauci)박사는 연방정부가 주정부의 검사횟수를 늘리는것을 돕기위해 전략적지침과 필요한 자원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이 5월말이나 6월초까지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연방정부 차원에서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연방정부는 매우 적극적인 방식으로 주정부와 계속 협력할 필요가 있으며, 그들을 적극적으로 도울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조지아주의 준비되지 않은 사업장의 오픈계획

전문가들은 지난주 조지아주의 브라이언 켐프 (Brian Kemp) 주지사가 살롱이나 볼링장등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영업을 다시 시작할수 있도록 한것은 조지아 주에서 사망자의 급증을 불러올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사업장의 영업을 재개하기 위해서는 먼저 일정한 조건에 부합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조건에는 14일동안의 확진자 감소, 예상 확진자에 대한 병원의 수용능력과 확진자의 접촉자 추적능력 및 검사능력등이 포함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으며, 조지아주는 어떤 조건도 충족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다른 여러주의 비즈니스 오픈계획

사우스 캐롤라이나, 알래스카 및 오클라호마의 일부 사업장은 지난주에 문을 열었고, 테네시에 있는 식당들은 이번주 제한적으로 문을 열었지만 소매점은 수요일에 50%로 수용인원을 제한한다는 조건으로 문을 열 계획을 가지고 있다. 텍사스 주지사인 그레그 에봇 (Greg Abbott)은 모든 소매점, 식당, 영화관, 쇼핑몰, 박물관 및 도서관은 금요일에 25%로 수용인원을 제한하는 조건으로 문을 열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항공사들의 마스크 지급 계획과 공항의 터미널 출입 제한

미국의 일부 항공사들은 승객들을 위해 마스크를 지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발표했다. 아메리칸 항공사 (American Airlines)와 유나이티드 항공사 (United Airlines)는 5월부터 승객들에게 마스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니콜 캐리어 (Nicole Carriere)유나이티드 항공사 대변인은 “우리는 승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행자들이 사회적 거리감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일 경우 얼굴을 가려야 한다는 CDC 지침을 따르도록 강력히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화요일 (4/28) 뉴욕과 뉴저지 항만청 (Port Authority of New York and New Jersey)은 뉴욕시의 주요 3대 공항의 경우 영업상 입국이 필요한 승객과 공항직원 그리고 탑승객들의 터미널 출입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이러한 터미널 출입 제한조치는 존 에프 케네디 공항 (John F. Kennedy Airport), 라과디아 공항 (LaGuardia Airport)과 뉴어크 리버티 공항 (Newark Liberty Airport)에서 실행될것이라고 항만청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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