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 2021

사우스 다코타 주지사 비포장 자동차 경주 관람 가지말라고 당부함에도 무시하는 주민들

Know USA - 사우스 다코타

Know USA - 사우스 다코타 주지사 비포장 자동차 경주 관람 가지말라고 당부함에도 무시하는 주민들

사우스다코타 (South Dakota)에서 주말동안 두 번의 대규모 자동차 경주에 수백명의 사람들이 관람을 예정하고 있다. 이에 크리스티 노엠 (Kristi Noem)주지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좋은생각이 아니라고 경고했다. 제퍼슨 (Jefferson)에 있는 파크 제퍼슨 스피드웨이(Park Jefferson Speedway)는 트위터를 통해 토요일에 개최 예정인 오픈 휠 전국대회 (Open Wheel Nationals)의 700장 티켓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또한 제퍼슨에 위치한 뉴 레이스웨이 파크 (New Raceway Park)는 지난 월요일 페이스북을 통해 일요일 (4/26)에 치루어질 경주 티켓 500장중 310장이 이미 팔렸다고 밝혔다.

두 경주의 추최측은 관람하는 모든 사람들이 얼굴 마스크를 모두 착용해야 한다고 게시했지만, CDC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염을 막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모여서는 안 되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는 최소한 6피트 이상 서로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노엠 주지사는 사우스다코타 (South Dakota)에 위치한 주요 돼지고기 가공 공장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한 이후에도 자택거주 (Stay-at-home)명령을 내리지 않음으로 많은 비난에 직면해 오고 있었다. 사우스다코타 (South Dakota)는 1,755건의 코로나 발병 사례와 8명의 사망자가 보고 되었다. 사우스다코타 (South Dakota)의 돼지고기 가공 공장에 대한 폐쇄 이슈는 미국의 육류 식량공급망에 대한 의문을 동시에 제기하게 되었다.

사우스다코타 (South Dakota) 주지사는 주민들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는 것에 대한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주지사는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경주에 모일 많은 군중들에게 무엇을 요구할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에 대해 그녀는, “나는 사람들에게 가지 말라고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여기 주민들이 집에 있는것이 답답하고 불편하다면 사회적 거리를 유지 하면서 10명 이상 모이지 않는 계획을 따를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경주에 참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더 강력한 행정명령을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녀는 사람들에게 그냥 불참할것을 권유하는 것만이 그녀가 할수있는 가장 강한 행동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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