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이방카 (Ivanka Trump), 코로나 바이러스 기간중 유월절 기념 위해 뉴저지 여행

지난 목요일 (4/16) 백안관 관계자는 이방카 트럼프 (Ivanka Trump)가 유대교 기념일인 유월절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주 워싱턴에서 뉴저지로 여행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기간중 보통 미국인들은 바이러스 확산의 우려 때문에 집에서 거주하며 여행금지 때문에 이동하지 못하는 상황에 반해 이방카의 이번 여행은 적절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러한 이방카의 여행은 뉴욕 타임즈 (New York Times)에서 최초로 보도했다.

한편 이방카는, “가족과 함께 제한된 공간에서 조촐하게 유월절을 기념했으며, 출장을 갔을때와 다르지 않았고 이 곳은 사람들이 많지 않은 한적한 곳이다.” 라고 말했다. 이방카의 가족은 워싱턴에서 뉴저지까지 운전을 해서 간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 관계자는 이방카의 이번 여행은 상업적이거나 어떤 이득을 위한것이 아니라 순전히 가족과 함께 보낸다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별 문제가 안 된다는 입장이며, 그 곳에서 사회적 거리및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지침을 지켰다고 말했다.

뉴욕 타임즈에 의하면, 이방카의 남편인 제라드 큐슈너 (Jared Kushner)는 먼저 그 곳을 떠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때문에 백악관에 돌아왔지만, 이방카는 아직 뉴저지에 남아 원격으로 일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젔다.

워싱탄 디시 (Washington, DC)시장인 뮤리엘 보우저 (Muriel Bowser)는 이방카가 떠나기전에 자택거주 명령을 이미 내린 상태였다. 여행을 떠나는것이 불법은 아니지만 모범을 보여야 하는 지도층에서 이러한 행동을 하면 본이 되지 않는다는 비판 여론이 많은 상태이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