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갤런당 1달러 (약 1,200원)의 자동차 개스값 곧 미국 주유소에 실현될수도…

20년 혹은 30년전에 미국의 자동차 오일개스값이 갤론 (약 3.79 리터)당 1달러 (약 1,200원) 정도 했던 시절이 있었다. 진짜 먼 옛날 이야기 갔지만 그 가격이 현재 미국의 주유소에 실현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전망이 있다.

위스콘신의 와토마 (Wautoma, Wisconsin)에 위치하고 있는 한 주유소 매니저는 “개스가격이 갤론당 1달러 미만으로 떨어진다는것은 상상할수도 없었지만 그러한 일이 지금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라고 말했다.

갤론당 1달러 (약 1200원) 미만의 자동차개스 가격은 여전히 미국 전국의 주유소 개스가격으로 볼때 매우 드문 가격이다. 유가 정보 서비스 (Oil Price Information Service)의 자료에 따르면 화요일 (4/14) 미 전역에 있는 13만개의 주유소중 약 425개 정도의 주유소만이 1달러 미만으로 개스를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자동차 개스 가격은 계속 하락하고 있는 중이며, 현재는 미국 전국 주유소들중 대략 1,000여곳이 갤론 (약 3.79 리터)당 $1.05 (약 1,260원)미만의 가격으로 개스를 판매하는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미국에 있는 주유소의 약 75%는 갤론당 2달러 (약 2,400원)미만으로 가스를 판매하고 있으며, 2020년초 미국의 모든 주유소가 갤런당 2달러 이상으로 자동차 개스를 판매하던 때와 비교할때 가격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미국 자동차 협회(American Automobile Association)에 따르면 전국 평균은 갤론당 $1.84 (약 2,208원)이며, 한달 전 갤론당 평균가격은 $2.26 (약 2,712원) 으로 밝히고 있다. 현재의 자동차 평균 개스가격은 1년 전에 비해 거의 $1.00 (약 1,200원)정도 저렴해진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전 세계의 비즈니스들이 폐쇄됨으로 말미암아 오일소비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바람에 유가가 급격하게 낮아진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있다.

유가정보 서비스 (Oil Price Information Service)의 선임 분석관인 톰 클로자 (Tom Kloza)에 의하면, 오일가격은 4월과 5월을 거쳐 계속 하락할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또한 미국 전국의 평균 개스가격이 갤론당 $1.25 (약 1,500원)정도로 떨어질수 있는 확률이 50%라고 예측하고 있다. 그 가격은 2002년 911이 발생했던 그달의 개스가격과 거의 동일하게 되는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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