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 2022

트럼프, “앞으로 2주간 고통스러운 시간을 준비”

화요일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앞으로 2주간의 시간은 매우 힘든 시간이 될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코로나 바이러스 태스크 포스 브리핑에서 “나는 모든 미국인들이 앞으로 닥칠 어려운시기를 잘 대비하기를 원한다. (I want every American to be prepared for the hard days that lie ahead.)” 고 말했다. 또한 그는 “우리는 매우 힘든 2주를 겪게될 것이다. (We’re going to go through a very tough two weeks.)” 라고 말했다.

트럼프의 이번 메시지는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 수를 예측하는 모델을 제시함에 따라 평소보다 엄숙한 분위기에서 발표되었다. 해당 부처의 관리들은 바이러스의 전파현황을 보여주는 그래프를 보여 주었고,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 수는 100,000명에서 240,000 명에 이를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는 일부 미국인들이 사회적 거리유지 지침을 따르지 않는다는 가정을 기반으로 도출해낸 수치라고 해당 부처의 관리들은 전했다.

미국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National Institute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 소장인 안토니 파우치 (Anthony Fauci) 는 이러한 결과가 예상수치로서 집계된 것이긴 하지만, 정확하게 그 수치대로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파우치는 또한 미국인들이 정부가 제시한 여러 지침을 잘 준수하고 따른다면, 그 사망자수가 줄어들수 있다고도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적 거리유지와 같은 기본적인 지침들을 따르지 않을 경우 사망자는 2백 2십만명에 이를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한 무거운 상황을 말하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터널끝에 한줄기의 빛이 보일수 있다고도 말하고, 이 힘든 시간이 2주에서 3주로 연장될수 있다고도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사람들이 안전을 위해 마스크 대신 스카프를 사용할 수 있다고도 제안했다.

파우치는 화요일에 의료 종사자들을 위한 마스크가 충분해지면 일반 대중들에게도 마스크 사용을 권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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