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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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추정 남성 뉴욕에서 유대인 폭행

New York Post

화요일(2024년 6월 4일) 뉴욕 맨해튼의 유대교 회당 밖에 있던 체즈키 울프(Rabbi Chezky Wolff)로 알려진 랍비를 한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폭행했다고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울프를 “더러운 유대인(dirty Jew)”이라고 부르면서 그의 머리를 그가 가지고 있던 가방으로 내리쳤다고 밝혔다. 유대인 랍비를 폭행한 남성은 반려견 목줄을 매라는 그 랍비의 요청이 있은 뒤 폭행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랍비는 자신에게 폭행이 가해질 당시 폭행 남성의 사진을 자신의 핸드폰에 담았으며, 뉴욕포스트는 해당 랍비가 건넨 그 남성 사진을 자사의 웹사이트에 게재하면서 그 남성을 반유대주의자(Antisemitic)로 표현하면서 폭행 사실을 보도했다.

뉴욕포스트가 자사의 웹사이트에 게재한 폭행남 사진에 의하면, 그 남성은 동양인으로 보이는 용모와 함께 사건 발생 당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태극 마크가 부착돼 있는 파란색 모자를 쓰고 반려견과 함께 걷고 있는 장면이 보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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