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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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캠퍼스 내에서 조깅하다 숨진 채 발견된 간호학과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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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캠퍼스 내에서 조깅하다 숨진 채 발견된 간호학과 학생

Laken Hope Riley, Photo credit: Victim's family

2024년 2월 22일 목요일 조지아 대학교의 캠퍼스 내에서 이 대학교의 간호학과 학생이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조지아 대학교의 경찰서장인 제프리 L. 클라크(Jeffrey L. Clark)가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발견된 시신의 피해 여성은 레이큰 호프 라일리(Laken Hope Riley, 22)로 확인됐다고 애선스-클라크(Athens-Clarke) 카운티의 검시관이 금요일 밝혔다. 라일리는 조지아 대학교 시스템의 애선스 캠퍼스에 있는 오거스타(Augusta) 대학의 간호학과 학생이라고 클라크 서장은 말했다.

조지아 대학교의 경찰서장인 클라크는 목요일 저녁 “라일리의 친구가 교내 캠퍼스로 조깅을 하러 나간 라일리가 돌아오지 않자, 목요일 정오쯤 경찰서에 전화를 걸었으며, 교내 캠퍼스 경찰은 이날 오후 12시 38분경 라일리의 시신을 교내의 호수 근처에 있는 브럼비 홀(Brumby Hall)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사건이 발생한 동기에 대해 “수사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아직 밝힐수 없다”는 입장과 함께, 이 사건과 관련된 위험 존재 여부에 대해서는 “용의자가 검거되지 않았기 때문에 잠재적 위험성은 존재하지만, 즉각적인 위험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한 “라일리의 시신 부검이 완료될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중이며, 현재까지 타살 정황은 포착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건과 관련된 정황을 정확하게 말할 수 없지만, 해당 사건은 살인사건과 함께 자살 또한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의 피해자인 라일리는 2023년 봄까지 조지아 대학교의 학부생이었으며, 이후 애선스에 있는 오거스타 대학교의 간호학과에 등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금요일 오거스타 대학교의 애선스 캠퍼스에서 진행될 예정인 모든 수업은 취소됐으며 월요일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지아주의 애선스(Athens)는 주민 1,000명당 35명이 범죄 피해를 당할 수 있는 3.5%의 높은 범죄율을 기록하고 있는 도시들 중 하나이며, 2020년 기준으로 127,000명의 인구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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