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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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주 총격 사건의 용의자 결국 숨진 채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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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주 총격으로 최소 16명 사망

Robert Card - Lewiston Police Department

메인 주 루이스턴(Lewiston)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인 로버트 가드(Robert Card, 40)가 금요일 밤 숨진 채 발견된 후 경찰은 토요일 아침 기자회견을 통해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주 메인 주 경찰당국은 여러 사법 기관에서 파견된 수색팀들과 함께 로버트 카드를 검거하기 위해 집중적인 수색을 벌여 왔지만, 금요일 밤 결국 그는 재활용 센터 근처에 있는 한 박스 트레일러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죽음을 예상하는 메모를 남겼다고 밝혔다.

경찰은 로버트 카드가 총격을 가한 후 스스로 차를 몰고 한 장소에 간 후 그 곳에다 몰고온 차량을 버려둔 채, 그 곳에 있는 산책로를 통해 재활용 센터로 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카드가 숨진 채 발견된 장소 주변에 있는 재활용센터에 이전에 고용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최근 해당 재활용센터에서 해고된 사실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그의 시신이 발견될 당시의 옷 차림새와 총격을 가한 시점의 옷 차림새가 같다는 점등을 미루어 볼때 그가 총격을 가한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로버트 카드는 수요일 저녁 볼링장과 레스토랑 두 곳에서 총격을 가해 18명을 사망케 하고 13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이번에 메인주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는 올해 미국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의 총기 난사 사건인 텍사스 주 유발데(Uvalde) 학교 총격 사건 이후 가장 큰 총격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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