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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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단원, 플로리다 교회 밖에서 목사 아들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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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교회 밖에서 목사 아들 살해한 갱단원

Roderick Wilson Jr (Left), Taquion Cotton (Right) - Pinellas County Sheriff's Office

포크(Polk)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플로리다 주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갱단의 일원인 타키온 코튼(Taquion “Quan” Cotton, 22)으로 알려진 남성이 그 교회 목사의 아들인 로데릭 윌슨 주니어(Roderick Wilson Jr., 20)를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총에 맞아 숨진 윌슨 주니어는 플로리다 주의 윈터 헤이븐(Winter Haven)에 있는 오순절 하나님의 교회(Pentecostal Church of God)의 주차장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고 포크 카운티 보안관실은 덧붙였다.

그래디 저드(Grady Judd) 보안관은 “로데릭은 신실한 기독교 소년이었고 주님을 사랑했다”라며 “그는 불행하게도 그는 자신과 가족이 원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빨리 주님을 대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저드 보안관은 “윌슨은 교회 부지내에 있는 한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며 “코튼과 윌슨은 교회 주차장에서 처음 말다툼을 벌였으나 코튼이 먼저 차를 몰고 떠났고, 그는 잠시 후 돌아와 윌슨과 또 다른 논쟁을 벌인끝에 그를 총으로 쏴 살해했고, 코튼은 일요일 늦게 그의 모친과 다른 여성을 구타하는 도중 체포되었다”고 말했다.

코튼은 1급 살인 및 구타 강도, 납치 등 여러 가지 혐의를 받고 있으며, 보안관실은 코튼이 갱단원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보안관실에 따르면 코튼이 윌슨에게 쏜 총이 아직 발견돼지 않았다면서 코튼이 사용한 총기 회수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5,000의 보상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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