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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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C CEO “나는 교묘한 갈취 음모의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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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C CEO "나는 교묘한 갈취 음모의 피해자"

Adam Aron - Chris Pizzello/Invision/AP via the Guardian

AMC 엔터테인먼트의 CEO인 아담 아론(Adam Aron)은 목요일 자신이 “교묘한 범죄적 갈취 음모의 피해자”라고 밝혔다. 그는 이전의 트위터인 X를 통해 “내 사생활에 대한 허위 주장과 관련하여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부터 나는 피해를 입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러한 협박성 주장에 굴복하는 대신 변호사를 고용하고 해당 문제를 법 집행 기관에 신고했다”고 덧붙였다. 아론이 해당 성명을 발표하기 전 뉴스 매체인 세마포(Semafor)는 “아론이 어떤 사건에 대한 입막음의 대가로 돈을 지불할 것을 요구받는 사기 피해자가 되었다”고 보도했다.

뉴욕 남부 지방검찰청은 작년에 사코야 블랙우드(Sakoya Blackwood)로 알려진 여성을 갈취 및 사이버스토킹, 강탈 목적등의 혐의로 기소했으며, 그녀는 AMC의 CEO를 표적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목요일 세마포가 보도하기 전까지 피해자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었지만, 협박 피해자가 AMC의 CEO인 아론인 것으로 오늘 확인되었다. 수사관들은 “가해 여성은 아론을 표적삼아 그에 대한 악의적인 내용과 사진들을 비공개로 유지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돈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아론은 “강력한 연방 범죄 수사에 이어 지난 여름 그 가해 여성이 유죄판결을 받았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아론은 “이 사건은 완전히 개인적인 문제이며, AMC 이사회에 이 사실을 알렸을 뿐만 아니라 독립적인 외부 변호사와 함께 사건을 처리해 문제를 종결시켰다”고 말했다.

현재 아론의 AMC CEO 자리는 그대로 유지되며, AMC 이사회는 성명을 통해 “이 사건은 아론의 개인적인 문제이며, 해당 문제는 원만하게 잘 해결된 것으로 알고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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