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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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소니언 국립 자연사 박물관(Smithsonian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Wikimedia Commons

1억 4,700만 점 이상의 소장품을 보유한 스미소니언 국립 자연사 박물관(Smithsonian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은 내셔널 몰(National Mall)에 위치해 있으며, 매년 수백만 명의 방문객들이 방문하는 워싱턴 D.C.의 명소중 한 곳이다.

이 박물관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샌트오션홀(Sant Ocean Hall)에 있는 거대한 고래 및 기타 해양 생물들의 모형이며, 그 곳에 있는 한 식당의 천장 위에 매달려 있는 2,000파운드의 무게와 52피트 크기의 상어 모형도 빼 놓을 수 없는 볼거리이다.

또한 다양한 곤충 및 벌레와 함께 자연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는 버터플라이 파빌리온(Butterfly Pavilion)과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us)와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를 포함하여 약 700개의 공룡 표본이 전시된 데이비드 코흐 화석홀(David H. Koch Hall of Fossils)에 들르지 않고는 이 박물관을 방문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다른 상설 전시관에서는 인간 진화, 고대 이집트, 지질학등과 관련된 표본이 전시돼 있다. 이 박물관에 주말이나 공휴일 또는 성수기에 방문할 경우, 상당히 혼잡할 수 있으므로 주중이나 평일 또는 비수기에 방문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이 박물관의 지질 전시관에는 또한 17세기 인도 군투르(Guntur)의 콜루르(Kollur) 광산에서 채굴된 45.52캐럿의 호프 다이아몬드(Hope Diamond)가 전시돼 있으며, 그 다이아몬드에는 소량의 붕소가 섞여 있기 때문에 파란색을 띠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스미소니언 국립 자연사 박물관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지만 버터플라이 파빌리온(Butterfly Pavilion)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8이 부과되며, 2~12세 어린이는 $7에 입장할 수 있다. 박물관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개관한다.

이 박물관에 오기 위해서는 DC 서큘레이터의 내셔널 몰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페더럴 트라이앵글(Federal Triangle)이나 메트로 센터(Metro Center) 또는 Archives-Navy Memorial-Penn Quarter 역에서 내리면 된다. 스미소니언 국립 자연사 박물관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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