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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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소와 켄터키의 두 주지사 악천후로 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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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소와 켄터키의 두 주지사 악천후로 비상사태 선포

AP Photo/Andrew DeMillo

켄터키 주지사인 앤디 베셔(Andy Beshear)는 악천후에 앞서 비상사태를 발령했다. 베셔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이것은 내가 주지사로 복무하면서 경험하는 최악의 상황이다. 나는 우리 주가 이 악천후에 잘 대비할 수 있도록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말했다.

국립기상청은 켄터키 주 루이빌(Louisville)이 포함된 여러 지역에서 5단계 중 3단계 경보의 심각한 폭풍 및 우박, 그리고 토네이도 위협에 노출됐다고 경고했다. 켄터키 주지사는 모든 주정부 사무실 건물을 금요일 오후 3시까지 닫으라고 말했다. 금요일 미국의 중서부와 남부 일부 지역에 5단계 중 5단계 폭풍 경보가 발령되어 거의 300만 명이 폭풍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라 허커비 샌더스(Sarah Huckabee Sanders) 아칸소 주지사 역시 금요일 리틀락(Little Rock) 인근 지역에 상륙한 토네이도로 인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샌더스 주지사는 트위터를 통해 “피해를 입은 아칸소 주민들의 대응과 복구 노력을 돕기 위해 자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기상청은 금요일 오후 아칸소 주 리틀록 인근에 위치한 풀라스키(Pulaski) 카운티에 두 개의 토네이도가 상륙했다고 밝혔다. 리틀락 시장인 프랭크 스콧 쥬니어(Frank Scott, Jr.)의 발표에 따르면 “리틀락 지역을 강타한 토네이도로 도시의 세 군데 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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