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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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CEO, 7000명 직원들에 대한 해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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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CEO, 7000명 직원들에 대한 해고 시작

Angela George

밥 아이거(Bob Iger) 디즈니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월 7000명의 직원들을 해고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이번 주부터 해당 직원들의 해고를 시작할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과 포브스등이 보도했다.

밥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는 미디어 산업부문의 부진에 따른 회사 경영의 어려움 속에서 수십억 달러의 비용 절감이 요구되는 상황 때문에 직원들의 해고를 결정할 수 밖에 없었으며, 직원들에 대한 해고는 3차례에 걸쳐 나누어져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해고는 관리자들을 중심으로 이번 주 시작되고, 두 번째 해고는 4월에 있을 예정이며, 여름이 시작되기 전 세 번째 정리해고가 이루어질 것이라면서 “많은 동료들이 디즈니를 떠나는 어려운 현실을 가볍게 여길 수 없지만, 디즈니가 지금은 물론 앞으로도 전 세계 관객들에게 탁월한 엔터테인먼트를 계속 제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디즈니에는 작년 10월 1일 현재 약 220,000명의 직원들이 고용돼 있는 것으로 보고됐으며, 이들 중 약 166,000명이 미국에 고용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000명 직원들의 해고는 전 세계 디즈니 인력의 약 3%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즈니(DIS) 직원들에 대한 정리해고는 디즈니의 이사회가 이전 최고경영자인 밥 차펙(Bob Chapek)을 지난해에 경질하기로 결정한 후, 작년 11월 밥 아이거가 디즈니의 최고경영자로 다시 돌아온 후 논의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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