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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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삼성, 2300억 달러로 세계 최대 칩 센터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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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삼성, 2300억 달러로 세계 최대 칩 센터 건설"

Samsung Electronics' Pyeongtaek Campus

CNN은 삼성이 약 2,300억 달러(약 3백조 원)를 투자해 서울 도심권에 컴퓨터 칩 제작을 위한 거대한 공장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삼성의 칩 센터 공장건설 계획은 수요일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대규모 민간투자를 바탕으로 수도권에 세계 최대 규모의 새로운 첨단 반도체 제조 단지 건설 계획과, 기존의 메모리반도체 제조 단지와 연계해 세계 최대 규모의 메가클러스터 반도체 단지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CNN은 보도했다.

대한민국 정부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삼성이 건설할 메가급 반도체 클러스터 단지는 서울 도심권 일부인 경기도에 위치할 것이며, 이를 위한 전체 투자는 약 20년 후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CNN은 삼성이 스마트폰과 TV를 제조하는 세계적인 일류 기업이며, 고급 컴퓨터 칩 분야에서 인텔과 대만의 TSMC와 직접 경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CNN은 최근 몇 년 동안 전 세계가 컴퓨터 칩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삼성은 반도체 공급자로서의 역할에 더욱 집중했으며, 핵심 수익원으로 메모리 칩에 더욱 집중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CNN은 세계 첨단 마이크로칩의 대다수는 한국과 대만 두 나라에서만 집중적으로 제조되고 있으며, 대만의 칩 산업은 한국보다 더 크고 지배적이라고 보도하면서 한국이 대만의 칩 산업을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NN은 특히 두 나라가 북한과 중국으로부터 군사적 위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칩의 글로벌 공급망 안정에 대한 우려가 계속 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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