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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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의 불확실성 때문에 다우지수 600포인트 이상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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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트럼프, 끝났어! 이것은 2000년도 반복이 아냐”

NYC & Wall Street - Wikipedia

수요일 금융권에 대한 불확실성이 더욱 짙어지면서 다우 지수는 600포인트, S&P와 나스닥은 각각 2%와 1.5% 정도 하락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등이 보도했다. 여러 대형 은행들의 주가도 하락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웰스 파고는 4.9%, JP 모건 체이스의 주식은 3.6%, 스위스 대출 기관인 크레딧 스위스(Credit Suisse)의 주가도 2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지난 주와 이번 주 초 실리콘밸리 은행(SVB)과 시그니쳐 은행(Signature Bank)의 붕괴가 금융권을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월가는 안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있다. 화요일 주가의 반등이 손실의 일부를 만회하는 듯 했지만 투자자들은 금융권의 불확실성과 연방준비은행의 금리 인상에 따른 경기침체의 두려움 때문에 극도의 경계심을 계속 보이고 있다.

시간이 경과되면서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판매가격의 변화를 평균적으로 산출하는 생산물가지수(Producer Price Index, PPI)는 2월 이전의 12개월 동안 4.6%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1월 들어 엄청난 소비력을 보여왔던 미국의 소비자들 역시 지출을 줄여 2월달의 소매판매는 0.4% 줄어들었고, 이 수치는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0.3%의 감소 폭 보다 조금 더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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