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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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부와 증권거래위원회, SVB 파산관련 별도 조사팀 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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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부와 증권거래위원회, SVB 파산관련 별도 조사팀 꾸려

US Department of Justice

미국 법무부(DOJ)와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실리콘밸리 은행(SVB)의 파산과 관련하여 별도의 조사팀을 꾸렸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화요일 보도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이러한 조사는 대형 은행의 파산이후 의레적인 조치로, 파산 며칠 전 이루어진 주식매각에 중점을 둔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준 또한 월요일 SVB의 감독 및 규제에 대한 검토를 발표했다.

SVB의 파산으로 인한 미국의 전체 은행 시스템에 미칠 파장을 최소하 하기 위한 특별 조치로, 일요일 바이든 행정부는 SVB의 고객들이 월요일부터 모든 예치금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했으며, 무보험 예금을 포함해 모든 예금의 안정성을 보장함으로써 이 은행에 거액을 예치한 기업들이 계속 정상운영를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SVB의 파산 소식이 전해지자 전 세계 금융권은 순간 요동쳤지만, 바이든 행정부의 발빠른 조치에 화요일 미국 증시의 은행주들은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난 전문가들은 위기의 순간은 일단 넘겼지만 은행 부문에 미칠 파장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미국에 본사를 둔 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Moody’s)는 화요일 미국의 6개 은행들에 대한 신용등급을 검토한 후 전체 미국 은행 부문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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