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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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대학교의 풋볼 선수,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 낸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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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대학교의 풋볼 선수,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 낸 혐의

USA Today Sports

조지아 대학교(University of Georgia)의 풋볼 수비수인 잘렌 카터(Jalen Carter)가 음주운전 후 치명적인 자동차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아덴스-클라크(Athens-Clarke) 카운티 경찰이 발표한 내용을 ESPN등이 전했다.

아덴스-클라크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1월 15일 잘렌 카터는 음주 후 무모하게 경주하는 방식으로 운전해 같은 팀 동료인 데빈 윌록(Devin Willock)과 팀 직원인 챈들러 르크로이(Chandler LeCroy)를 사망케한 자동차 사고와 관련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당시 사고는 조지아 불독스(Bulldogs) 풋볼팀이 대학 캠퍼스에서 두 번째 연속 전국 챔피언에 대한 축하행사가 끝난 뒤 불과 몇 시간만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당시 경찰에 의해 검출된 잘렌 카터의 알코올 혈중농도는 0.197 이었으며, 이는 조지아 주에서 설정한 법적 한도치의 두 배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결과 사고당시 2021년형 포드 엑스페디션(Ford Expedition)의 운전자였던 챈들러 르크로이와 2021년형 짚 트랙호크(Jeep Trackhawk)의 운전자였던 잘렌 카터는 당일 새벽 2시 30분경 아덴스 다운타운 지역을 떠난 후 자동차를 경주하는 방식으로 급하게 운전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음주와 난폭한 과속 운전이 사고의 결정적 요인이라고 밝히면서, 당시 사고 발생 직후 윌록은 차량에서 튕겨져 나와 현장에서 숨졌고, 르크로이는 병원으로 이송된 뒤 숨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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