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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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윈에게 제기된 “총기강화” 혐의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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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 볼드윈, 촬영장 총기사고 기소 발표된 후 뉴욕사교클럽 방문

Alec Baldwin

‘러스트’ 영화 세트장에서 총기 오발사고로 숨진 할리나 허친스(Halyna Hutchins)에 대한 비자발적 과실치사 혐의를 받고 있던 볼드윈에 대한 총기강화 혐의가 기각되었다고 폭스뉴스등이 보도했다. 이로써 비자발적 살인 및 총기강화(firearms enhancement)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을 경우 5년 동안의 징역형 위기에 처해질 수 있었던 볼드윈의 징역형은 최대 18개월로 줄어들게 되었다.

볼드윈의 변호인단은 해당사건을 맡고있는 지방검사가 사건이 발생할 당시 존재하지도 았않던 “총기강화”법률을 볼드윈에게 소급 적용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주장과 함께 볼드윈에게 적용되었던 총기강화 혐의 기각을 요청했었고 지방검찰청은 변호인단의 이 요청을 결국 받여들였다.

볼드윈은 러스트 영화 세트장에서의 오발사고로 비자발적 살인 및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되었고, 뉴멕시코 지방검사는 “총기강화”를 볼드윈에게 소급적용 했었다. 이에 볼드윈의 변호인단은 총기 오발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총기강화법은 뉴멕시코 주 법의 일부가 아니었기 때문에 소급적용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대한 기각신청서를 2월 10일 제출했었다.

2021년 10월 21일 “러스트” 영화 세트장에서 발생했던 오발 총기사고로 허진스가 사망하고 영화감독인 조엘 수자(Joel Souza)도 부상을 입었던 사건에 대해 볼드윈은 오는 2월 24일 처음으로 법정에 출두할 예정인 가운데, 해당 청문회는 유튜브로 생중계 될 예정에 있다.

뉴 멕시코 지방 검사는 영화 세트장에서 볼드윈이 기본적인 총기교육을 무시한 채 총기안전에 대한 프로토콜도 지키지 않고, 세트장에서의 총기안전을 고의적으로 무시해 결국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지게 됐다는 볼드윈에 대한 기소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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