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 2022

바이든, 우크라이나에 100억 달러(약 11조 8천억 원) 지원 국회에 요청

바이든, 러시아에 대한 제제발표와 함께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 시작됐다”

Biden Speech at White Houst on Feb. 22, 2022

백악관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 수위를 더 높여감에 따라 미 의회에 325억 달러의 코로나19 관련 긴급자금 중 인도적 차원에서 우크라이나에 지원할 100억 달러의 승인을 요청했다고 워싱턴포스트와 폴리티코등이 보도했다.

백악관과 미 의회는 몇 주 동안 코로나19의 긴급자금을 논의해 오던 중, 러시아의 침공이후 우크라이나에게 해당 자금을 얼마나 그리고 어떤 식으로 지원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고, 특히 러시아의 침공이 계속 확대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자금 규모가 극적으로 증가했다. 미 의원들은 오는 3월 11일까지 마감시한을 정해놓은 상태에서 해당자금의 우크라이나 지원협상을 진행중에 있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한 우크라이나의 지원 자금은 미국이 당면한 현안문제와 함께 최종적으로 첨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그 결정이 유동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목요일 오후 행정부 각료 모임에서 평소보다 더 외교에 중점을 둔 발언이 예상된다고 폴리티코는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아침 9시 경 호주, 인도, 일본 정상들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전쟁이 인도태평양 지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보안 화상통화를 가질 것이라고 백안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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