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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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우크라이나에 100억 달러(약 11조 8천억 원) 지원 국회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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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러시아에 대한 제제발표와 함께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 시작됐다”

Biden Speech at White Houst on Feb. 22, 2022

백악관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 수위를 더 높여감에 따라 미 의회에 325억 달러의 코로나19 관련 긴급자금 중 인도적 차원에서 우크라이나에 지원할 100억 달러의 승인을 요청했다고 워싱턴포스트와 폴리티코등이 보도했다.

백악관과 미 의회는 몇 주 동안 코로나19의 긴급자금을 논의해 오던 중, 러시아의 침공이후 우크라이나에게 해당 자금을 얼마나 그리고 어떤 식으로 지원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고, 특히 러시아의 침공이 계속 확대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자금 규모가 극적으로 증가했다. 미 의원들은 오는 3월 11일까지 마감시한을 정해놓은 상태에서 해당자금의 우크라이나 지원협상을 진행중에 있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한 우크라이나의 지원 자금은 미국이 당면한 현안문제와 함께 최종적으로 첨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그 결정이 유동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목요일 오후 행정부 각료 모임에서 평소보다 더 외교에 중점을 둔 발언이 예상된다고 폴리티코는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아침 9시 경 호주, 인도, 일본 정상들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전쟁이 인도태평양 지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보안 화상통화를 가질 것이라고 백안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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