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 202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5일 차 업데이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5일 차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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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측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 특별한 전시효과를 누리지 못하자 전쟁수위를 계속 높이려는 계획과 동시에 푸틴 대통령은 핵무기 포함 자국에 높은 전쟁경보 발령을 내리고 있으며, 벨라루스 국경 근처에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 간의 회담이 진행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현재 러시아군의 자국철수를 위해 유럽연합(EU) 지도부에게 “전쟁에 긴급히 개입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미국의 주요뉴스들과 외신들이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수도인 키예프에서는 벨라루스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음이 확인되었다고 우크라이나 측 관리가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서방 정보당국자들은 러시아군이 “예상보다 더 강력한 우크라이나 군과 주민들의 저항에 직면했으며 러시아는 지금까지 주요 도시를 점령하지 못했다”고 보고했다. 러시아의 계속되는 침공으로 50만 명 이상의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난민들은 고국을 떠나 이웃 국가로 이주하고 있는 중이라고 월요일 유엔 측이 발표했다.

한편 우크라이나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하르키우(Kharkiv)의 한 주거지역에 러시아 측이 월요일 발사한 것으로 보이는 로켓들이 폭파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해당 로켓공격이 담긴 영상이 현재 소셜미디어를 통해 계속 퍼져나가고 있는 가운데, 해당 영상에는 하르키우 북동부의 Saltivka로 알려진 주거 지역에서 여러개의 로켓들이 폭발하는 장면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르키우 시의회가 보고한 바에 따르면 해당 로켓 공격으로 그 지역의 민간인 여성 1명이 사망하고 3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히면서, 부상자들은 우크라이나 군인 15명을 포함하여 민간인 16명으로 이루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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