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 2022

우크라 극렬저항에 러시아 당황…우크라군으로 위장한 러시아군…토요일 아침 러시아군 키예프 공격예정

예기치 않게 우크라이나가 극렬하게 저항하면서 러시아군의 공세가 늦추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러시아 군 당국은 우크라이나의 저항이 이정도까지 인줄은 예상하지 못했는지 상당히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한 것 같다고 폭스뉴스는 보도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군인복장으로 위장하는 사례까지 생겨나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밝혔다.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페이스북에 게시한 내용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 복장으로 위장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주민들에게 붙잡힌 사진을 게재했으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주민들에게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군인복장으로 위장하고 기타 법 집행기관의 관료로도 위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민간인 복장으로도 위장할 수 있다. 의심스러운 사람을 만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토요일 아침 일찍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의 수도인 키예프를 전면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보낸 영상 메시지에서 “우리에게 닥칠 운명에 대비하고 준비하라”는 경고를 했다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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