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 2022

런던 히스로 공항으로 향하던 기내에서의 성폭행 혐의로 한 남성 승객 체포

런던 히스로 공항으로 향하던 기내에서의 성폭행 혐의로 한 남성 승객 체포

Heathrow Airport Terminal 5C - Wikipedia

지난 주 뉴저지 주의 뉴어크(Newark)에서 영국 런던의 히스로(Heathrow) 공항으로 향하던 유나이티드 항공 여객기 내에서 한 여성승객을 성폭행한 혐의로 영국 국적의 한 남성승객이 체포된 후 런던 경찰당국의 조사를 받은 다음 풀려났다고 더 힐과 뉴욕포스트등이 전했다.

런던 메트로폴리탄 경찰당국에 따르면 히스로 공항 경찰은 1월 31일 현지 시간으로 오전 6시 39분(동부시간 오전 1시 39분) 비행기 내에서 발생한 성폭행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런던 메트로폴리탄 경찰당국은 해당 비행기가 히스로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있던 4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히스로 공항 측 경찰관들은 성폭행 혐의를 받고있던 영국인 남성을 구금한 후 당시 성폭행이 발생했다고 여겨지는 비즈니스 좌석 공간에 대한 포렌식 수사를 진행하면서 그의 지문과 DNA 샘플을 채취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그 남성과 피해 여성은 비즈니스 클래스 티켓을 구입한 승객들로써 $4,000가량의 비행기 요금을 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 두 사람은 유나이티드 항공기 내에서 처음 만났던 사이로 밝혀졌으며, 두 남녀 승객들은 항공기 내에서 술을 마신 후 함께 수다를 떨다가 비행기 내에 있던 다른 승객들이 모두 잠들자 그 여성이 그 남성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진술을 했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다.

성폭행 혐의를 받고있던 남성은 경찰에서 조사를 받은 다음 풀려났으며, 성폭행 제보를 한 피해여성은 40대 정도 가량의 여성으로, 그녀 또한 성폭행 피해와 관련하여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나이티드 항공사 측은 해당 사건을 인지한 후 현지 사법당국에 곧 바로 신고했다고 말하면서, 현지 관련당국과 사건해결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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