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바이든, 코로나19 때문에 JFK 암살기록 공개 연기

바이든, 코로나19 때문에 JFK 암살기록 공개 연기

Wikipedia

대중이 그렇게 알고 싶어하는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과 관련된 기록공개가 코로나19 때문에 연기될 것이라고 금요일 백악관 발표를 인용해 더 힐과 폴리티코등이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하고 백악관이 공개한 메모에 의하면 “군사, 정보, 법 집행 또는 즉각적인 정보 공개로 인한 중대한 외교적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일시적인 연기가 필요하다”고 적힌 것으로 밝혀졌다.

1992년 의회는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에 관한 모든 정부 기록은 대중들이 대통령 암살을 둘러싼 사건에 대해 완전히 알 수 있도록 공개돼야 한다”고 결정했다. 올해 미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NARA)은 “팬데믹 때문에 자료 조사와 공개될 정보의 양을 최대화하기 위한 시간이 꽤 많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약 250,000개의 민감한 정부 기록들이 이미 공개되었지만 일반 대중들은 메릴랜드 주 NARA 칼리지 파크 본부로 차를 몰고 가지 않으면 볼 수 없다고 메모에 적혀 있었고, 이 모든 기록은 디지털화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네디는 1963년 11월 22일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자동차를 타고 가던 도중 저격당해 사망했다. 전 미 해병대원 이었던 리 하비 오스왈드(Lee Harvey Oswald)가 케네디의 저격범으로 체포됐지만, 오스왈드는 체포된 지 이틀 후 TV 생방송 도중 당시 나이트클럽 소유주인 잭 루비(Jack Ruby)가 쏜 총에 맞아 사망했고, 1967년 잭 루비 역시 사망했다.

케네디 저격범인 오스왈드가 루비에 의해 죽임을 당한 이후 케네디 암살의 배후가 누구인지는 완전히 베일에 가려졌고, 케네디 전 대통령의 암살과 관련된 수 많은 추측과 음모설들이 책과 방송을 통해 계속해서 다루어 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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