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0

엑손 모빌, 대부분 휴스턴 오피스에서 1,900명 감원 예정

엑손 모빌, 대부분 휴스턴 오피스에서 1,900명 감원 예정

Exxon Mobil Downtown Houston - Wikipedia

엑손모빌의 목요일 감원 발표는 휴스턴 사무소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엑손 회사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자발적이고 비자발적인 퇴사 프로그램”을 통해 약 1,900명의 근로자들이 인력감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텍사스 어빙(Irving)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효율성 향상과 비용 절감”측면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팬데믹 기간동안의 큰 파장을 피해갈 수 없었다는 점을 말하고 있다.

엑손 모빌은 비자발적 퇴사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퇴직과 전직 등의 지원을 받게 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달 초 엑손 모빌은 유럽에 있는 계열사로부터 1,600개의 포지션이 없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2019년 현재 약 74,900명의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다. 엑손모빌은 불과 6년전 4개의 지사가 입주해 있는 텍사스 스프링(Spring) 지역에 최첨단을 자랑하는 미술 캠퍼스를 열 정도로 잘 나가던 회사였다.

또 엑손모빌은 텍사스의 베이타운(Baytown)에 세계에서 가장 큰 정유시설과 석유화학 단지를 보유하고 있다. 이 곳에 있는 엑손모빌의 정유단지는 세계에서 가장 발전되 정유 통합능력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요일 오전 현재 엑손모빌의 주가는 주당 32.46달러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