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0

텍사스 3살짜리 소년 생일파티 에서 실수로 가슴에 총 맞아 사망

휴스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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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카운티의 보안관실에 따르면, 한 텍사스 어린이가 생일 파티 도중 집안에 있는 총을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자신이 쏜 총에 가슴을 맞아 사망했다고 보고했다. 보도자료에따르면 휴스턴의 북쪽으로 약 25마일 떨어진 텍사스주의 한 작은 도시인 포터(Porter)시의 한 가정에, 토요일(10/24) 보안관들이 사고신고를 받고 급파된 것으로 전해졌다.

보안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보안관들은 3살짜리 아이가 생일파티 도중 가슴에 총 맞은 사실을 확인했고, 그 생일파티에는 그 소년의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집에 모여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 가족들과 친구들은 카드게임을 하는동안 총소리를 들었고, 그 총소리는 3살짜리 아이가 그 가족이 입었던 바지 주머니에서 떨어진 권총을 주워 가지고 놀다가 자신의 가슴에 실수로 방아쇠를 당긴 것 때문에 나는 소리였다.

그 소년은 집 근처에 있는 소방서로 옮겨진 후, 총상으로 인해 결국 사망하게 되었다. 그 3살짜리 소년이 총상으로 사망한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인지의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몽고메리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단지 “이 비극적인 사고로 큰 충격을 받았을 가족들과 그 친구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는 메세지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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