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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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워제네거, “심장수술 후, 편안한 느낌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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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워제네거, “심장수술 후, 편안한 느낌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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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워제네거(Arnold Schwarzenegger, 73)가 심장수술을 받았다. 로봇 암살자로 알려져 있었던 그가 실생활에서는 나약한 인간일 뿐이었다.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였던 그는 목요일(10/22) 소셜미디어에 심장수술을 받았다고 그의 근황을 전해왔다. 그는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의 게시물을 통해 오하이오 클리블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 메디컬 센터에서 대동맥 판막을 교체했다고 공유했다.

대동맥 판막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심장 밖으로 혈액을 보내 신체의 여러부분을 혈액이 통과하도록 돕는 기능이 저하되어 대동맥협착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나이가 들수록 더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병이다. 슈워제네거는 선천적인 심장질환으로 평생 고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나는 환상적인 기분을 느끼며 이미 클리블랜드의 거리를 걸어다니며 조각상을 감상하고 있다. 나를 치료한 의사들과 간호사들에게 감사하고 있다!”라고 적었다.

슈워제네거는 1997년에 심장과 연결되는 폐판막 교체수술을 받은데 이어 2년전인 2018년도에도 페판막 교체 수술을 받은 전력을 가지고 있다. 폐판막은 심장에서 폐로 혈액이 흐르도록 돕는다. 이 밸브에 문제가 생기면 폐판막 협착과 폐판막 역류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심장 질환과 싸운 정치인은 슈워제너거 뿐만이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진료기록에 따르면 2018년 그는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선 후보였던 버몬트 출신의 상원의원인 버니 샌더스는 2019년에 심장마비를 일으킨 전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심장과 관련된 질병은 정당 노선을 차별하지 않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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