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0

휴스턴 경찰, 미드타운 나이트 클럽 총격으로 3명 사망 발표

휴스턴 경찰, 미드타운 나이트 클럽 총격으로 3명 사망 발표

미드타운 나이트 클럽 총격

휴스턴의 미드타운 나이트 클럽에서 총격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으며, 아직 적어도 2명의 용의자가 체포되지 않았다고 경찰이 밝혔다.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인해 현장에서 3명이 사망했고, 4명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들의 정확한 상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들에 대한 명확한 진술을 아직 확보하지 못한것으로 알려졌다. 카롤레타 존슨(Caroleta Johnson) 휴스턴 경찰 총경(Police Commander)은 “세 번째 총격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존슨은 경찰이 당초 저녁 9시 45분 스트립몰 2층에 위치한 DD 스카이클럽(DD Sky Club)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나이트클럽 내부에서 사람들 사이에서 싸우는듯한 분위기가 연출됐고, 싸움을 말리는 경비원이 거기에 있던 사람들중 한 사람이 총을 꺼내드는 것을 본 것으로 밝혔다. 경비원이 그 총을 꺼내든 사람을 제지하자 또 다른 사람이 총을 꺼내들고 위협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존슨 총경은 두 사람 모두 여러 발의 총을 발사했으며, 이 싸움에 연루된 남성 2명이 총을 맞았고, 싸움과 관련이 없는 남성 2명도 총격을 당했다고 말했다.

싸움을 제지하던 경비원은 무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 사건을 조사중인 형사들은 그 클럽이 현재 팬데믹 가이드라인에 따라 영업을 했는지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식당과 유흥업소들은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의 9월 행정명령에 따라 전체 수용인원의 75%정도를 수용하면서 영업을 유지할 수 있다.

해리스 카운티 판사 리나 히달고는 50%의 수용비율로 술집을 열 수 있도록 허용한 애보트의 최근 주문에 응하지 않고 있다. 사건 담당 형사들은 목격자들을 토대로 범인의 인상착의를 파악하고 있으며, 감시 카메라를 통해 범인의 윤곽을 찾고 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