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 2022

트럼프, 에이미 코니 배럿을 연방 대법관으로 선택 추진

트럼프, 에이미 코니 배럿을 연방 대법관으로 선택 추진

Amy Coney Barrett - Wikipedia

각 미국의 주류 언론들은 공화당 고위 관계자들로부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에이미 코니 배럿(Amy Coney Barrett)을 신임 대법관으로 선출할 계획”이라는 소식을 전하고 있다. 백악관은 일부 공화당 중진들과의 대화에서 배럿이 대법원의 후보임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고 복수의 소식통은 전하고 있다. 모든 소식통은 “대통령이 신임 대법관을 발표하기 바로 직전에 마음이 변할 가능성이 항상 있지만 배럿의 선택이 가장 유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도하고 있다.

트럼프는 토요일(9/26) 오후에 이에 관한 사항을 발표할 예정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배럿은 긴스버그 사망 이후 일주일 내내 그 이름이 최우선적으로 일 순위에 오르내리고 있는 중이다. 그녀는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만난 유일한 후보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배럿과 이미 친분이 있고, 지난 대법원장 공석때 대통령이 브렛 캐버노(Brett Kavanaugh) 대법관을 선택했을 때 배럿은 그의 최고 경쟁자였기 때문에 트럼프는 배럿을 여러 번 만났다”고 전했다.

어째든 공석인 대법관의 자리를 채우는 일은 발 빠르게 돌아가고 있는 것 같다. 백악관은 대통령이 다른 후보자로 마음을 바꾸는 경우에 대비하여 여러 단계의 지명 계획을 세운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한 소식통은 트럼프는 그의 측근들과 이미 심사숙고 끝에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그 마음에 변화가 생긴다면 굉장한 혼란에 빠지면서 그의 주변이 많이 놀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럿을 잘 아는 전직 고위 행정관은 “그녀는 모든것이 계획적이고, 보수성향의 법관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녀는 법원에 일생을 바친 보수주의자들 중 가장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그녀는 앞으로 몇 년, 몇 십 년 동안 대통령이 법원의 사법처리를 할 경우가 생길때 가장 큰 기여를 할 사람”이라고 말했다. 미치 매코넬 상원 원내총무와 트럼프 대통령, 그리고 팻 시폴론(Pat Cipollone) 백악관 고문 사이에서도 그녀에 관한 대화가 원만하게 끝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바렛의 고향인 인디애나주 소속의 공화당 상원의원이면서 현재 상원 선거운동을 준비하고 있는 토드 영(Todd Young)도 그녀를 지지하고 있다고 주변 사람들은 말했다. 대통령은 이미 여러 명의 후보자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으나, 그 후보자들이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배럿은 이번 주 월요일과 화요일 양일간에 걸쳐 백악관에 있었고, 대통령을 포함한 여러 사람들이 함께한 회의에서 사람들을 크게 감동시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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