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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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FBI 변호사, 트럼프-러시아 수사 중 이메일을 통한 허위 진술 부분 인정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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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ld Trump - Wikipedia

카터 페이지(Carter Page) 전 트럼프 외교정책보좌관의 감시영장을 작성했던 전 FBI 변호사인 케빈 클라인스미스(Kevin Clinesmith)가 러시아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이메일을 통해 허위진술을 했다는 부분이 인정되어 금요일(8/14) 유죄가 인정될 것으로 보인다.

케빈 클라인스미스는 2017년 트럼프 외교정책보좌관 이었던 페이지가 “이전 정부의 정보원이 아니었다”는 이메일의 내용을 다른 정부 관계자에게 변경한 혐의를 받고 있었는데, 그는 그의 혐의를 인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인스미스는 FBI에서 일할 때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했던 인물들 중 한 사람 이었다.

금요일에 클라인스미가 인정할 이메일 내용의 변경 혐의는 2016년 당시 트럼트 선거 캠페인과 러시아 연관 수사를 하고 있는 연방검사인 존 더럼(John Durham) 수사의 첫 번째 생산물이며,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관리의 부정적인 여론이 빗발치고 있는 트럼프에게 정치적인 역공을 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것으로 보인다.

케빈 클라인스미스의 변호사인 저스틴 슈르(Justin Shur)는 “케빈은 이메일의 내용을 바꾼 것에 대해 깊이 후회한다. 그는 지금 자신이 한 일이 잘못됐다는 것을 이해하고 책임질 것을 받아들인다”고 금요일 성명을 통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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