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 2022

증가하는 COVID-19 확진 사례로 재개교를 하지 않을 예정인 로스 앤젤레스와 샌디에고에 있는 학교들

증가하는 COVID-19 확진 사례로 재개교를 하지 않을 예정인 로스 앤젤레스와 샌디에고에 있는 학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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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로스엔젤레스와 샌디에고의 전역에 있는 학교들은 8월달에 개교를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다. 로스엔젤레스 통합지구(Los Angeles Unified Districts)와 샌디에이고 통합지구(San Diego Unified Districts)는 공동 성명서를 통해 2020년도와 2021학년도 어느 시점에서는 두 지역 모두 대면교육으로 복귀할 계획을 계속 세우겠지만, 금년 8월에 시작하는 학기는 온라인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들은 성명을 통해 “(COVID-19에 대한) 새로운 연구, 전 세계 학교의 안전 지침에 대한 추가 정보, 주 정부 및 카운티 지도자들의 건강 지침 등의 정보가 있지만, 불행하게도 많은 연구가 불완전하고 많은 지침들이 모호하고 모순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들은 계속되는 성명을 통해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학교를 안전하게 재개교한 나라들은 COVID-19 감염률이 감소하고 주문형 검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캘리포니아는 두 가지 조건에 속해 있지 않다. 지난 몇 주 동안 치솟는 감염률은 전염병이 통제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존스홉킨스 대학의 COVID-19 정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는 326,180건으로 미국 전역에서 두 번째로 COVID-19 환자가 많다. 사망자 수는 7,050명이 넘고, 주 정부는 토요일 캘리포니아 공중보건부가 공개한 가장 최근 환자 수인 8,460명을 새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지역구에서 발표한 성명은 학기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지만, 온라인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교사들은 온라인 교육에서 확대된 연수를 받게 될 것이며, 학생들 역시 추가적인 훈련을 받을 것으로 밝히고 있다. 이 학군에서는 부모들이 자녀의 학습에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가족들에게 더 많은 온라인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발표하고 있으며, 무료급식은 계속 제공될 것으로 발표했다.

오스틴 뷰트너(Austin Beutner) 로스앤젤레스 통합학군교육감(Los Angeles Unified School District)은 이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학생들이 학습하기에 가장 좋은 곳은 교실이지만, 우리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우리는 COVID-19로부터 학생들이 안전하다고 판단될 때까지 학생들을 학교에 보낼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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