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 2021

플로리다의 한 가족, 앞 쪽 2개의 팔 잃은 9피트 정도 길이의 악어 집 문앞 에서 발견

플로리다의 한 가족, 앞 쪽 2개의 팔 잃은 9피트 정도 길이의 악어 집 문앞 에서 발견

크로크 인카운터즈(Croc Encounters) 페이스북 사진 갶쳐

집을 나서다가 집 문 바로 앞에 조그마한 뱀만 보아도 깜짝 놀랄 상황인데, 그 문앞에 거의 9피트(2m 74cm)정도 길이의 거대한 악어가 버티고 있는 것을 생각해 보면, 끔찍하고 황당한 상황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이다.

실제로 플로리다 탬파(Tampa, Florida)에서 살고있는 한 가족이 6월 30일 그들의 현관문 바로 앞에서 버티고 있는 한 마리의 악어를 발견했다. 파충류 구조 단체인 크로크 인카운터즈(Croc Encounters)는 페이스북에 “오늘(6/30) 아침 8피트 9인치짜리 악어가 있다는 신고에 긴급 출동했다”고 밝혔다.

파충류 구조단체의 한 관계자는 “이 집에 사는 사람들은 오늘 이른아침 악어를 발견했다고 말했고, 악어를 옮기려고 무척 애를 썼지만, 악어가 그 곳에서 떠나기를 싫어했다고 말했다. 악어는 나가자마자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박살내면서 편안하고 그늘진 그 집의 문 앞에서 쫓겨나는 것을 싫어하는것 같았다”고 말했다.

악어 사냥꾼인 카리나 수라 파너(Karina Sura Paner)와 크로크 인카운터즈(Croc Encounters)를 운영하는 존 패너(John Paner)에 의해 그 악어가 그 집의 문 앞에서 옮겨지는 모습을 보기 위해 그 동네의 수많은 사람들이 이 집 주위에 모여들었다.

악어 포획자들에 따르면, 이 거대한 악어는 앞쪽에 있는 두 개의 다리를 잃었는데, 다른 악어와 싸우면서 두 개의 다리를 잃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악어는 현재 이 집 문 앞에서 제거된 후, 크로크 인카운터즈(Croc Encounters)의 시설에 머무르고 있는 중이다.

해당 악어사건의 페이스북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