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 2022

트럼프 대통령, 자신의 조카가 출판할 책은 비밀유지 협정 위반

트럼프 대통령, 자신의 조카가 출판할 책은 비밀유지 협정 위반

트럼프 대통령, 자신의 조카가 출판할 책은 비밀유지 협정 위반

존 벌턴에 이어 이번에는 트럼프의 조카까지 가세해 트럼프에 대한 민낯을 책으로 까발리겠다고 벼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조카인 메리 트럼프(Mary Trump)가 펴낼 책은 그녀가 비공개 협정에 합의했기 때문에, 법적으로 책을 출판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합의 자체는 매우 강력한 것(very powerful one)”이라며 “모든 것을 포괄한다(It covers everything)”고 말했다. 트럼프는 자신의 조카가 책을 펴낸다고 했을때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비공개 합의로 트럼프의 조카인 메리는 그녀의 삼촌인 도널드 트럼프와 로버트 트럼프(Robert Trump) 또는 그녀의 고모인 트럼프 배리(Trump Barry)와의 관계에 대해 어떤 것도 출판할 수 없었다. 지난 일요일 그녀의 새 책에 대한 소식이 전해진 후, 대통령은 그의 개인 변호사들과 그 책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다.

지난 주말 사이먼 앤 슈스터(Simon & Schuster) 출판사가 제목과 발매일, 그리고 책에대한 설명을 공개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조카인 메리 트럼프(Mary Trump)의 책에 대한 뉴스가 등장했다. 사이먼 앤 슈스터(Simon & Schuster) 출판사는 볼턴의 책 “그 일이 일어났던 방(The Room Where It Happened)”을 출간하는 출판사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조카인 메리가 출판할 책의 제목은 “Too Much and Never Tough: 가족이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을 만들었을까(How My Family Created the World’s Most Dangerous Man)”로, 메리 트럼프의 책은 7월 28일에 출간될 예정이다.

임상심리학자(clinical psychologist)인 트럼프 대통령의 유일한 조카인 메리 트럼프는 책을 통해 트럼프와 그를 만든 그이 가족들이 얼마나 사악한지,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됨으로써 세계의 보건, 경제, 안보, 사회조직 등이 얼마나 위협당하는지와 그의 가족의 어두운 역사에 밝은 빛을 비추기 위해 책을 썼다고 취지를 밝히고 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