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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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45부두 화재, 창고 4분의 1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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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45부두 화재, 창고 4분의 1 파괴

샌프란시스코 45부두, 위키피디아

샌프란시스코의 45번 부두에서 발생한 화재로 150명 이상의 소방관들이 동원되어 화재를 진압했다고 토요일(5/23) 오후 샌프란시스코 소방당국이 밝혔다. 샌스란시스코의 피셔스 워프(Fisherman’s Wharf)의 부두에 있는 창고의 4분의 1을 파괴한 이 화재로 소방관 1명이 손에 심한 상처를 입는 부상을 당했고 지역병원에서 치료를 받은후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새벽 4시 17분(동부시간 오전 7시 17분)에 처음 보고되었고, 부두의 한 구역에서 이른 오후가 되자 불길은 진압 되었다. 소방대원들이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지만 몇 주 동안 결과를 알 수 없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샌프란시스코 소방당국은 토요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소방관들이 일요일(5/24)과 메모리얼 휴일인 월요일(5/25)까지 현장에 머물면서 화재의 뒷 마무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45번 부두에 있는 2차 세계대전의 함선인 SS 예레미야 오브라이언호(SS Jeremiah O’Brien)가 조금만 늦었다면 화재로 소실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1943년 6월 19일 진수해 1944년 D데이 침공(D-Day invasion)에 참여했던 이 전함은 이른바 리버티(Liberty)함으로 불린 2700척 중 하나로, 45번 부두에 정박해 있는 관광명소이다. 현재 이 배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폐쇄되어 있다.

한 관계자는 “45번 부두에는 A, B, C, D의 창고가 있었고 C는 파괴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건물 안에 아무도 없다고 믿었고 또 그래야 했지만, 때때로 노숙자들이 안에서 자고 있는 것이 발견된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부두는 화재당시 인근 상점을 비롯하여 대피상태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진압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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