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May 30th, 2020

예배를 ‘필수’라고 주지사들에게 강요하는 트럼프 대통령

예배를 ‘필수’라고 주지사들에게 강요하는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위키피디아

CNN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금요일(5/22)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기간에 미국에서 예배 드리는것은 ‘필수적’인 요건이라고 말했고, 각 주지사들에게 종교기관을 개방해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쪽으로 권고했다고 전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정부의 권고사항을 무시하는 주에 대해서는 자신의 ‘권한행사’를 하겠다는 표현을 썻지만 ‘권한행사’라는것이 정확하게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고 CNN 뉴스는 전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주지사들이 리쿼스토어나 낙태 클리닉같은 것은 필수적이라고 하면서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을 소홀하게 하는 것을 바로잡을것이다”고 말했다고 CNN 뉴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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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뉴욕 타임즈 역시 트럼프의 예배당 오픈은 필수적이라는 보도를 하면서 트럼프가 뚜렷한 권한도 없이 교회, 회당 및 사원들의 문을 열도록 주지사들을 압박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뉴욕타임즈는 트럼프 대통령이 무슨 권한을 근거로 그러한 요청을 주지사들에게 하는지 분명하지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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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질병본부(CDC)는 금요일 오후 예배장소 재개를 위한 지침을 발표했다고 NBC News는 전하면서, 이 지침은 예배당에 들어가는 사람의 수와 야외활동, 찬양, 6피트 거리 유지를 하기힘든 여러 모임등은 제한되어야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CDC는 “이러한 지침은 구속력이 없는 공중보건 지침이라는것을 강조하면서 신앙 공동체의 자율권을 규제하고 침해하는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하고 종교적인 예배와 관계된 모든것은 종교 지도자들이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고 NBC News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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