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 2022

엘리자베스 워렌 (Elizabeth Warren),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잠정후보 지지선언

엘리자베스 워렌 (Elizabeth Warren)은 버니 샌더스와 버락 오바마의 뒤를 이어 조 바이든에 대한 지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수요일 (4/15) 트위터를 통해 올려진 비디오를 통해 그녀는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수 있는 사람은 조 바이든이라는 메세지를 내 보냈으며, 그녀는 또한 그의 부통령시절 보스턴 마라톤 테러와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불거졌던 대공황 사태를 잘 처리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치켜 세웠다.

지난 며칠동안 조 바이든은 미국 대선의 잠정적 민주당 후보 자격으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자신을 위해 경선준비를 해온 스태프들이 바이든 진영의 스태프들과 잘 화합하고 단결하기를 바란다는 메세지로 범 민주당 차원의 통합을 주문 하기도 했다.

워렌 상원의원은 조 바이든 후보의 평생에 걸친 공직자로서의 경험을 칭찬하면서, 도널드 트럼프로 인해 훼손된 국가를 치유할 적임자로 그의 경험과 그의 리더쉽을 신뢰하면서 미국을 다시 하나로 뭉칠수 있게 하는 적임자라고 그에대한 대통령 후보로서의 자격을 설명했다.

한때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명자의 선두 주자로 여겨 졌던 워렌은 3월초에 여러 예비 민주당 후보경선 과정에서 실망스러운 마무리를한 후 경선을 포기했다. 그녀는 민주당 후보 경선 포기후 바이든과 샌더스에 대한 지지를 거부 하기도 했다.

바이든과 워렌은 민주당 후보 경선당시 “모두를 위한 의료 (Medicare for All)” 라는 주제토론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녀가 경선을 포기한후 바이든은 그녀가 생각하고 있던 정책의 부분들을 본인의 대선정책 반영에 채택하기도 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