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 2022

미국의 한 도시 시장 자택거주 무시 모임 단속 강화 명령, 그 시장의 아내 술집에서 단속경찰에 의해 적발

일리노이주의 알튼 (Alton)시의 시장인 브랜트 워커 (Brant Walker)는 경찰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주 정부의 방침인 자택거주 (Stay-at-Home)명령을 무시하는 집단모임단속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는데, 알튼 (Alton)시 다운타운에 위치한 히람스 태번 (Hiram’s Tavern) 이라는 술집에서 경찰단속에 적발된 사람들중 시장의 아내가 포함된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대해 시장인 브랜트 워커 (Brant Walker)는 성명을 통해 본인의 아내가 규정을 어겼으니만큼 다른 사람들과 차별을 두지말고 법대로 엄정히 처리해줄것을 지시했다고 발표했다.

일리노이주의 자택 거주 (Stay-at-Home)명령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를 차단하기위한 일환으로 공공장소나 일정한 장소에 여러사람이 모이는것을 금지하는 것인데, 다운타운의 선술집에 주말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는 민원을 접수한 경찰이 단속에 나섰다가 시장의 아내가 그 곳에 있는것을 발견하게 된 사건이다.

한편 알튼 (Alton)시의 경찰국은 이번 사건에서 적발된 사람들에게 A급 경범죄로 분류하여 364일의 징역형 또는 $2,500 (약 3백만원)의 벌금을 부과할것이라고 밝혔다.

알튼 (Alton)시의 시장인 브랜트 워커 (Brant Walker)는 본인의 아내가 엄정한 시기에 규정을 어기고 술집에 있었다는 사실에 크게 당황한다고 하면서, 법을 어겼으니 만큼 그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하는것은 당연하다고 말한것으로 알려졌다.

알튼 (Alton)시는 일리노이주에 속한 26,528명의 인구수를 가진 작은 도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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