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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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산에 혼자 가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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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산에 혼자 가면 안되는 이유

Big Basin Redwood State Park / Lukas McClish

캘리포니아의 루카스 맥클리시(Lukas McClish, 34)로 알려진 남성은 6월 11일 산타 크루즈(Santa Cruz) 산맥에서 3시간 동안의 하이킹을 위해 집을 나섰다가 산에서 길을 잃어 버린 후, 열흘 동안 산 속을 헤매이면서 산에 있는 물을 마시며 생존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 지역에서 발생한 최근 산불로 인해 길을 안내해주는 이정표와 랜드마크가 모두 타 없어지면서 그는 산 속에서 길을 잃게 되었고, 그의 가족은 6월 16일 아버지 날 저녁 식사에 그가 나타나지 않자 실종 신고를 하게 되면서 그에대한 수색 및 구조 활동은 그날부터 시작되었다.

산타 크루즈 보안관실은 “목요일(2024년 6월 20일) 드론을 띄워 수색 작업을 벌이던 도중 루카스를 찾게 되었다”면서 “그는 큰 부상 없이 가족과 재회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오래된 주립 공원이자 거대한 레드우드 나무로 가득 차 있는 빅베이슨 레드우즈(Big Basin Redwoods) 주립 공원에서 발견되었다고 산타 크루즈 보안관실은 덧붙였다.

캘리포니아 소방 구조 당국은 “누군가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다는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었지만, 소리가 나는 위치를 ​​파악하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는 산에 있는 개울과 폭포수에서 매일 1갤런(3.79리터) 가량의 물을 마시면서 생존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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