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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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멕시코 주의 한 청소년, 무작위로 총 쏘며 3명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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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멕시코 주의 한 청소년, 무작위로 총 쏘며 3명 살해

NBC

월요일(5월 15일) 오전 11시경 뉴멕시코 주 파밍턴(Farmington)의 한 동네를 돌아다니며 무작위로 총을 발사해 3명을 살해하고 여러명을 다치게 한 총격범이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사살됐다고 지역 언론사인 KOB 4등이 파밍턴 경찰당국의 발표를 토대로 보도했다.

파밍턴 경찰당국 발표에 따르면 총격범은 10대 청소년으로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AR-15 형태의 소총으로 이웃들에게 무작위 총격을 가해 3명을 살해하고 6명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밝혔다. 스티브 헤베(Steve Hebbe) 경찰서장은 “총격이 가해진 동기를 밝혀내기 위해 조사중에 있다”고 말했다.

해당 총격으로 뉴멕시코 주 경찰이 부상을 당해 병원에 차를 직접 몰고 간 후 여전히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또 다른 파밍턴 경찰관 역시 총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한 후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멕시코 주의 총격범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AR-15 형태의 소총은 지난 2012년 26명의 목숨을 앗아간 샌디 훅 초등학교 총격당시 사용된 총기로 해당 총기는 거의 1년 전 텍사스 주 우발데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서도 사용된 총기이며, 주로 총기 난사범들이 사용하고 있는 무기로 분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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