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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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부터 트위터블루 마크 사용자, 연간 $84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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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부터 트위터블루 마크 사용자, 연간 $84 지불

Twitter

트위터 측은 4월 1일 부터 “트위터블루”로 불리어지는 체크 표시가 있는 사용자들이 해마다 $84을 지불하지 않을 경우, 각 개인 페이지에서 해당 체크 표시가 제거될 것이라고 한 게시물을 통해 발표했다. 파란색의 체크 마크는 트위터 사용자들 중 저명 인사들에게 붙여져 왔던 일종의 “인증(Verified)” 표시로, 그 동안 무료로 제공돼 왔었다.

일론 머스크는 작년 10월 트위터를 인수한 이후 부터 고위 정부 관리, 기업가, 언론인, 유명 인사 및 기타 유명 트위터 사용자들의 프로파일 확인에 대한 일종의 인증표시를 제거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그는 4월 1일 만우절 부터 해당 인증표시를 제거하겠다고 트위터의 한 게시물을 통해 공언했다.

머스크는 해당 게시물에서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파란색 체크 표시를 유지하고 싶은 개개인은 ‘트위터블루’ 계정을 위해 돈을 지불한 후 해당 표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후 많은 광고주들이 트위터에 광고를 게시하지 않자 다른 수익원을 찾는 차원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 같다고 분석했다.

트위터 블루는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하기 전인 2021년, 트위터에 올린 글을 취소하고 폴더에 저장 기능이 더해진 서비스로 처음 출시돼 오다가,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후인 작년 11월 유료 구독 서비스로 재가동 되었다. 이후 해당 서비스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루디 줄리아니, 르브론 제임스, 닌텐도와 같은 위조 계정 생성에 일조하였으며, 해당 위조 계정에 돈을 지불한 많은 사용자들로 넘쳐나게 되었다.

이에 머스크는 몇 주 동안 트위터블루 가동을 중단시킨 후 구독자검증 및 승인절차 기능을 추가하면서 작년 12월 트위터블루를 재가동 시켰다. 트위터블루는 30분 이내에 작성된 문장을 최대 5번 편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최대 4000자 길이의 트위터 문장 작성 및 HD 영상을 게시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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