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 2022

인디애나 주의 한 주택 폭발로 3명 사망 39채 주택 파손됐지만 아직 원인 밝혀지지 않고 있어

인디애나 주의 한 주택 폭발로 3명 사망 39채 주택 파손됐지만 아직 원인 밝혀지지 않고 있어

MACABE BROWN / COURIER & PRESS

목요일(8/11) 저녁 인디애나 주 에반스빌(Evansville) 시의 한 주택에서 폭발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근처에 있는 39채 가량의 가옥들이 파손됐지만 아직 폭발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는 마이클 코넬리(Michael Connelly) 에반스빌 소방서장의 발표를 토대로 ABC 뉴스와 USA 투데이등이 보도했다.

코넬리 소방서장은 목요일 오후 초기 기자회견에서 “여러 기관이 에반스빌 소방서와 함께 합동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알코올담배총기국과 인디애나 주 소방관실, 그리고 인디애나 국토 안보부가 조사에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넬리는 “폭발의 원인을 아직 조사 중이며 현재 행방불명된 사람은 보고되지 않았지만 15개 가구에서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사고현장에는 코넬리 소방서장이 말한 기관들 외에도 12개 이상의 기관들이 현장에 나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주택 폭발로 인한 사망자 3명 외에도 최소 1명이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밴더버그(Vanderburgh) 카운티 검시관에 따르면 “이들에 대한 부검이 아직 계류중이기 때문에 정확한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주택 폭발사고로 인한 희생자들 중에는 한 부부 커플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주택 폭발과 관련된 초기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39채의 주택들 중 11채의 집이 거주할 수 없는 상태가 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적십자 측은 해당 주택사고의 피해 가족들을 도울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에 주택 폭발 사고가 발생한 인디애나 주의 에반스빌에는 약 116,000명의 시민들이 살고 있으며, 이 도시는 인디애나 주의 주도인 인디애나폴리스(Indianapolis) 남서쪽에서 차로 약 3시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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