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 2022

인디애나 공화당 하원의원 재키 월러스키, 직원 2명과 함께 교통사고 사망

인디애나 공화당 하원의원 재키 월러스키, 직원 2명과 함께 교통사고 사망

US House

인디애나 주 공화당 소속의 하원의원인 재키 월러스키(Jackie Walorski, 58)가 직원 2명과 함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하원 공화당 지도부가 수요일 발표한 내용을 뉴욕타임스와 NPR등이 보도했다. 그녀의 사망소식과 함께 미 의회는 큰 충격에 휩싸였다. 월러스키는 인디애나 주 제2 하원의원 선거구를 대표했으며 이전에는 인디애나 주 하원의원을 역임한 바 있다.

캐빈 매카시 하원 원내대표는 월러스키와 그녀의 직원 2명에 대한 사망 소식을 발표했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그녀의 사망소식을 접한 후 국회의사당에 조기를 게양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드류 해밀(Drew Hammill) 펠로시 비서실장이 수요일 오후 발표했다.

월러스키 의원은 하원 윤리위원회에서 공화당 최고 의원으로 재직했으며, 다가오는 중간 선거에서 공화당이 하원의석에서 과반수를 확보할 경우 패널 의장으로 재직하게 될 수 있는 것으로도 전해졌다. 인디애나 주의 앨카트(Elkhart) 카운티 보안관실 성명에 따르면 월러스키는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이 정면으로 충돌해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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