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 2022

우크라이나와 몰도바, EU 회원국 후보 지위 부여 결정과 각 정상들의 반응

우크라이나와 몰도바, EU 회원국 후보 지위 부여 결정과 각 정상들의 반응

Presidential Administration of Ukraine

유럽 지도자들은 우크라이나와 몰도바가 EU 회원국의 후보 지위를 부여한다는 유럽이사회의 결정에 즉각 반응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Ursula von der Leyen)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위원장은 트위터에 “정상들이 우리의 의견을 지지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우크라이나와 몰도바, 그리고 조지아 모두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 해야 할 일이 있다. 나는 그들이 신속하게 움직일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민주주의와 경제, 그리고 시민들에게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들은 이미 알고 있다. 이러한 결정은 우리 모두를 강화시킬 것이며, 러시아 제국주의에 ​​맞서고 외부 위협에도 우리가 단합하고 있다는 것을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와 몰도바, 그리고 조지아를 더욱 강하게 만들것이며, EU 또한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베르타 메솔라(Roberta Metsola) 유럽의회 의장은 트위터를 통해 “역사의 오른쪽에서, 우크라이나와 몰도바 국민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넨다. 오늘 우리는 희망을 보았다. 자유를 위해, 민주주의를 위해, 우리의 미래를 위해”라는 표현과 함께 “#유럽의 순간(Europe’s moment)”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요제프 보렐 EU 외교장관은 “이번 결정은 우리가 함께 걸어가야할 긴 여정의 서막을 알리는 것이며, 우크라이나와 유럽은 승리할 것이다. 이제 우크라이나는 유럽에 속한다. 우크라이나의 미래는 EU에 있다”고 말했다. 크리샤니스 카린슈(Krišjānis Kariņš) 리트비아 총리는 “오늘 [유럽 집행위원회]가 #EU 후보국가지위를 우크라이나와 몰도바에 부여하기로 역사적인 결정을 내렸다. 우리는 우리가 겪어왔던 경험을 지원하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당신들과 함께 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리투아니아 대통령인 기타나스 나우세다(Gitanas Nausėda)는 “우크라이나와 유럽연합(EU)의 큰 승리”라고 표현했으며, “매우 중요하고 시기적절한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은 “역사적 성취이자 우크라이나와 몰도바 국민들에게 미래의 희망과 신뢰를 가져다주면서 그 국가의 지도자에들게는 큰 책임이 주어지는 결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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