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 2022

펜실베니아 주의 한 교장, 남학생 성폭행 및 30건의 성 관련 혐의로 기소

펜실베니아 주의 한 교장, 남학생 성폭행 및 30건의 성 관련 혐의로 기소

Williamsport School District

월요일 제출된 한 법원 문건에 따르면 펜실베니아 주의 한 고등학교 교장이 한 명의 고등학생과 성관계를 가진것을 포함하여 여러가지 다른 부적절한 성 관련 혐의 30건으로 기소되었다고 이 지역 뉴스매체인 펜라이브와 코난데일리등이 보도했다.

지방법원에 제출된 해당 사건의 문건에 따르면 로저 위버 프리드(Roger Weaver Freed, 34)로 확인된 윌리엄스포트 에어리어(Williamsport Area) 고등학교의 전 교장은 한 고등학교 남학생과 성 관계를 해 오고 있었으며, 그 학생이 졸업한 후 대학에 다니는 동안에도 수 년동안 성적 관계를 유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학교-성행위에 따른 3급 중범죄와 학생과의 성적 접촉 및 미성년자와의 성 관계에 따른 3급 중범죄등 30건의 성 관련 범죄로 기소되었으며, 2급 성범죄를 포함하여 폭행, 동의 없이 진행된 2급 가중추행, 미성년자에게 술을 제공한 경범죄 3건등의 혐의가 추가로 적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피해 남학생은 프리드 전 교장이 중학교 서비스센터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2015년경 그에게 접근했다고 수사관들에게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그 학생은 윌리엄스포트 에어리어 중학교에 다니고 있었으며, 수사관들은 그 학생의 가족 중 한 명이 사망한 후 위로 차원에서 프리드를 많이 의지하기 시작했으며, 그 학생은 “프리드를 형처럼 믿고 따랐다”고 말했다. 법원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전 교장과 그 학생과의 관계는 2015년부터 시작해 그 학생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2018년까지 지속됐으며, 성관계는 2022년 4월까지 계속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그 학생이 진술한 바에 의하면 전 교장은 여러가지 상담목적으로 이곳 저곳을 데리고 다니면서 대화를 진행했으며, 2017년 어느 날 저녁에는 윌리엄스포트 주변을 운전하면서 그 학생에게 성적 관계로 발전시키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하기 시작한 다음 한 주차장까지 차를 몰고 간 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다고 약속해라. 나는 이 일로 직장을 잃을 수도 있다”는 말과함께 어깨를 마사지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고등학교 2년 동안 한 주에 4~5회씩 항상 밤에 성행위를 지속해 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 고등학교 남학생은 전 교장과 성 관계를 가질 당시 “엄청난 죄책감을 느꼈다”고 수사관들에게 진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프리드는 $175,000의 보석금이 책정된 후 석방되었고 화요일(6/21) 그에 대한 재판이 열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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