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 2022

테네시 주 내슈빌 월마트 밖에서 칼에 찔려 사망한 14세 소녀

테네시 주 내슈빌 월마트 밖에서 칼에 찔려 사망한 14세 소녀

WSMV

월요일 밤 테네시 주 내슈빌 북부지역에 위치한 월마트 매장 밖에서 말리아 파월(Malia Powell, 14)로 확인된 한 소녀가 칼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고 경찰당국은 그 소녀를 찌른 용의자를 찾기위한 수사를 진행중에 있다고 WSMV등이 보도했다.

경찰당국에 따르면 “두 그룹의 소녀들이 내슈빌의 디커슨 파이크(Dickerson Pike) 지역에 있는 월마트 매장내에서 논쟁을 시작했으며 그 논쟁은 주차장으로 나와서도 계속되었다”고 밝혔다. 두 그룹간의 논쟁은 저녁 9시 45분경 월마트 주위에 있는 버스 정류장까지 계속 이어졌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당국에 따르면 소녀들 중 한 명이 14세 소녀를 정류장에서 칼로 찔렀다고 발표했다.

칼에 찔린 그 소녀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고, 그 소녀를 칼로 찌른 용의자는 사건현장에서 도주해 경찰은 해당 사건의 용의자에 대한 수색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용의자에 대한 수색 및 사건조사는 주차장의 감시 카메라와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중점을 두면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칼에 찔려 사망한 말리아 파월은 이번 학년도에 힐우드(Hillwood) 고등학교 9학년에 진학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이전에 벨뷰(Bellevue) 중학교에 다녔으며 해당 중학교는 그녀의 죽음에 대한 성명을 통해 “우리는 그녀에게 애도를 표하며 그녀의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 학생지원서비스 팀은 학교 행정부와 협력하여 상담이 필요한 학생이나 교직원들에게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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